답변글Re:오미자차 우리는 법...

최정숙 고객님, 안녕하세요? 오미자는 다른 약재와는 달리 굳이 달여서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1회용무환경호르몬부직포티백에 오미자 약 30g(두스푼)을 넣고 물병으로 쓰는 유리병에 넣고 물을 채워 하루 정도 지나면 포도주처럼 발갛게 우러납니다. 1회용무환경호르몬 부직포는 왼쪽하단 한방용품카테고리에서 찾으실 수 있는 데 표백제성분이나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고 찌꺼기가 생기지 않고 거를 필요도 없어 아주 유용합니다. 다섯가지 맛이 나고 오장에 작용한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불리우며 한방에서 과실 중에 으뜸으로 칩니다. 특히 여름철에 탄산이나 화학감미료가 첨가된 몸에 해로운 음료수대신 오미자차를 드시면 하나만으로 훌륭한 음료수겸 보약이 됩니다. 오미자는 그냥 드셔야 좋으나 특히 신맛이 강해서 꿀을 두스푼 정도 타서 드시면 부담이 없습니다. 다른 약재와 같이 달일 때는 우린 물을 넣는 게 아니라 오미자열매자체를 그대로 넣고 달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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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2007-04-26 16:24
조회
644

Re:오미자차 우리는 법...

최정숙 고객님, 안녕하세요? 오미자는 다른 약재와는 달리 굳이 달여서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1회용무환경호르몬부직포티백에 오미자 약 30g(두스푼)을 넣고 물병으로 쓰는 유리병에 넣고 물을 채워 하루 정도 지나면 포도주처럼 발갛게 우러납니다. 1회용무환경호르몬 부직포는 왼쪽하단 한방용품카테고리에서 찾으실 수 있는 데 표백제성분이나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고 찌꺼기가 생기지 않고 거를 필요도 없어 아주 유용합니다. 다섯가지 맛이 나고 오장에 작용한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불리우며 한방에서 과실 중에 으뜸으로 칩니다. 특히 여름철에 탄산이나 화학감미료가 첨가된 몸에 해로운 음료수대신 오미자차를 드시면 하나만으로 훌륭한 음료수겸 보약이 됩니다. 오미자는 그냥 드셔야 좋으나 특히 신맛이 강해서 꿀을 두스푼 정도 타서 드시면 부담이 없습니다. 다른 약재와 같이 달일 때는 우린 물을 넣는 게 아니라 오미자열매자체를 그대로 넣고 달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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