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글Re: 답변 드립니다.

오경일 고객님, 안녕하세요? 계수나무의 어린 가지를 잘라 말린 것을 계지라고 하며 5~6년 묵은 굵은 가지의 나무껍질을 벗겨 말린 것을 육계 또는 계피라고 합니다. 또, 나무껍질을 펴서 말린 것을 계심 혹은 판계라고 합니다. 성분과 약효가 비슷하기 때문에 혼용하여 쓰기도 합니다. 저희는 계지는 일반인에게 판매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05-02-17 10:03
조회
2,947

Re: 답변 드립니다.

오경일 고객님, 안녕하세요? 계수나무의 어린 가지를 잘라 말린 것을 계지라고 하며 5~6년 묵은 굵은 가지의 나무껍질을 벗겨 말린 것을 육계 또는 계피라고 합니다. 또, 나무껍질을 펴서 말린 것을 계심 혹은 판계라고 합니다. 성분과 약효가 비슷하기 때문에 혼용하여 쓰기도 합니다. 저희는 계지는 일반인에게 판매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05-02-17 10:03
조회
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