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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귀비탕, 기억력 장애개선에 효과 크다.

경도인지장애란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지만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돼 있는 상태로 아직은 치매가 아니지만 치매로 진행할 수 있는 정상노화와 치매의 중간단계다.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27.8%가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으며 이중 8-10%가 치매로 발전한다고 한다.

경도인지장애의 주된 증상인 건망증은

1.생각이 너무 많거나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경우

2. 노화로 인해 장기와 심신의 기능이 떨어지고 신체가 허약해져 정신작용이 약해진 경우

3. 체액이 여러 원인으로 제대로 순환하지 못한 경우.

4. 피가 몸안의 일정한 곳에 머물러 생기는 어혈이 있는 경우 등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경증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 치매환자 75명을 대상으로 가미귀비탕을 처방한 결과 기억력기능을 현저히 개선시켰다고 한다.

또 부산시한의사회의 한의약치매예방관리사업도 임상실험으로 경도인지장애치료에 대한 한의학적개선효과를 확인했다.

 

지속적인 기억력저하가 나타난다면 조기검진 조기치료를 통해 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침 뜸과 같은 한의학적치료는 혈액순환을 향상시켜 인지기능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평소 걷기와 같은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스관리, 두뇌회전을 위한 게임, 독서나 학습이 도움이 된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7-07-18 17:22
조회
310